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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래간만에 돌아온 커다란 질문. 달라진 삶과 그동안 쌓아온 경험으로, 옛날과 다른 크기와 색깔과 무게로 다가왔다. 새로운 악장을 만들어갈 시기다. 내게 남겨진 시간은 지금까지 살아온 시간보다 더 적을 것이다. 자, '난 무엇을 원하는가?'