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꿈에 아버지를 만났다.
꿈에서 난 교육 관련 업체를 운영하는 대표였고, 건물 한 층을 멋진 인테리어로 꾸몄으며
많은 직원들이 있었다.
아버지께서 검은 조끼를 입고 방문하셔서 회사를 구경시켜드렸다.
부드러운 미소로 흡족해 하셨다.
살아계셨을 때 그렇게 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.
성공해서 멋진 차라도 한대 사드렸으면 얼마나 좋았을까.
아버지의 미소를 기억하며 그것으로 잠시 행복했었다.
한번 잘해보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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