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4년 12월 6일 금요일

 사람이건 세상이건

내 주변의 모든 것이

내 마음 같지 않다.


거칠어진 삶이 다가왔을 때

그냥 받아들이자.

피할 수 있다면 피하겠지만,

맑은 날 갑자기 소나기가 오듯

나타난 삶의 풍파는

그냥 받아들이고 

어떻게 헤쳐나갈 건지 지혜를 가지도록

생각해보자.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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